달력

52024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다반'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09.11.24 Must Have 茶盤(?)

Must Have 茶盤(?)

일상다반사 2009. 11. 24. 23:16

"흙내솔내"님의 도자기 다반입니다.

원래 거실에서 차를 마시곤 했었는 데 요즘 집에 오면 정보를 찾아보고 싶은 게 더 많아졌네요.
방에 와서 서핑하며 차마시며 음악들어가며 시간을 많이 보내고 있네요.

잠시 책을 좀 손에서 놓고 있는 게 맘에 걸리지만 또 필요한 일들 해놓고 나면 읽으면 될 뿐이라...

다만 책상에 얹어두고 마실만한 적당한 다반이 없는지라 그저 플라스틱 쟁반에 다기들 올려두고 용정이며 보이숙차를 마셔대고 있습니다.

마음은 흙내솔내님께 제작 요청을 할까 하는 맘이 굴뚝 같을 따름이지요.... ㅜ.ㅜ

어느 주말 흙내솔내님께 달려가는 날이면 저게 제 손에 있지 않으리라 장담하기 조차 힘이 들겠지요 ,... 훗

하지만 저 다반에 담긴 세월때문에 차머 손이 가지 못하리라는 ... ^^

이런 다반 구할 만한 곳 아시는 분 계시면 댓글좀 부탁드릴께요....
Isao Sasaki "Mistress" 입니다. 좀 다른 음악을 올려볼랬더니 10메가 제한이 있네요... 이런
Posted by 나무처럼.
|